광주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
계림초·경신중·석산고 우수학교 선정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5. 06(일) 11:06
광주시교육과학연구원(이영주 원장)이 지난 2일 제32회 광주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와 과학의 원리로 꾸준한 탐구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대회이다.
예선을 통과한 201점의 작품 중에서 금상 17점, 은상 20점, 동상 23점 등 총 60점의 작품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우수학교로는 초등부문에 광주계림초등학교, 중등부문에 광주경신중학교, 고등부문에 광주석산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17점은 오는 7월 26일 정부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작으로 출품돼 타 시·도 작품과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광주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와 과학의 원리로 꾸준한 탐구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대회이다.
예선을 통과한 201점의 작품 중에서 금상 17점, 은상 20점, 동상 23점 등 총 60점의 작품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우수학교로는 초등부문에 광주계림초등학교, 중등부문에 광주경신중학교, 고등부문에 광주석산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17점은 오는 7월 26일 정부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작으로 출품돼 타 시·도 작품과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