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글로벌 블록버스터 필름 공개
피터팬 소재·콘셉트카 ‘KED-12’ 활용 첨단 기술 소개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5. 14(월) 07:48
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동화 ‘피터팬’ 스토리를 차용한 영상물로 탄생됐다.
‘피터 리턴즈’는 기아차의 혁신 기술 역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 밖에도 고객의 일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기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충전 차선 자동 진입을 통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 △운전자의 표정 및 걸음걸이를 인식하는 ‘스마트 생체인증 액세스’ △터치 및 제스처에 반응하는 ‘3D 반응형 홀로그램’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파악하는 ‘헬스케어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만 음성 메시지·알람을 전달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사운드 포커싱’ △도로 위에 빛으로 글자를 쏴 다른 차량·보행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픽셀 라이트’ 등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들도 공개됐다.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필름 및 주요 모빌리티 기술 영상은 기아ㅁ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http://pr.kia.com/ko/future/kia-future-film-peter-returns.do)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피터 리턴즈’는 기아차의 혁신 기술 역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 밖에도 고객의 일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기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충전 차선 자동 진입을 통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 △운전자의 표정 및 걸음걸이를 인식하는 ‘스마트 생체인증 액세스’ △터치 및 제스처에 반응하는 ‘3D 반응형 홀로그램’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파악하는 ‘헬스케어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만 음성 메시지·알람을 전달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사운드 포커싱’ △도로 위에 빛으로 글자를 쏴 다른 차량·보행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픽셀 라이트’ 등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들도 공개됐다.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필름 및 주요 모빌리티 기술 영상은 기아ㅁ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http://pr.kia.com/ko/future/kia-future-film-peter-returns.do)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