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일자리 2만개 경제 시장 될 터”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5. 14(월) 10:54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시장선거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을 통해 주요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홍보물을 통해 지난 4년을 ‘해상케이블카 착공’, ‘대양산단 43% 분양성과’, ‘부채 1065억원 상환으로 재정안정화’, ‘2022년 경제유발효과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국체전 유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해경서부 정비창 첫단추’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체질개선 성과를 발판으로 이제는 도약이다’며 민선 7기 목포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6가지의 땀방울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대표공약으로 “신정장 기업도시를 건설해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하겠다”며 첫발을 내딛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과 해경서부정비창 등을 활용한 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2만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세부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체류형관광자원을 조성해 ‘목포시의 백년 곳간을 채울 천만광광객 시대 실현’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홍보물을 통해 지난 4년을 ‘해상케이블카 착공’, ‘대양산단 43% 분양성과’, ‘부채 1065억원 상환으로 재정안정화’, ‘2022년 경제유발효과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국체전 유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해경서부 정비창 첫단추’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체질개선 성과를 발판으로 이제는 도약이다’며 민선 7기 목포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6가지의 땀방울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대표공약으로 “신정장 기업도시를 건설해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하겠다”며 첫발을 내딛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과 해경서부정비창 등을 활용한 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2만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세부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체류형관광자원을 조성해 ‘목포시의 백년 곳간을 채울 천만광광객 시대 실현’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