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군민들의 복지 최우선”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6. 01(금) 06:28
김준성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는 31일 “지역민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를 근간으로 영광지역 경제 도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첫 유세장으로 홍농을 찾아 “지난 4년간 600여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선거 공약을 실천해 내고, 수많은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며 “그 결과 중앙부처로부터 제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 2015년~2017년까지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전남 투자유치 최우수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남 1위 등으로 6만 여 군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내적으로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부득이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던 사업과 현안들도 있었지만 다른 시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85% 정도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첫 유세장으로 홍농을 찾아 “지난 4년간 600여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선거 공약을 실천해 내고, 수많은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며 “그 결과 중앙부처로부터 제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 2015년~2017년까지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전남 투자유치 최우수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남 1위 등으로 6만 여 군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내적으로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부득이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던 사업과 현안들도 있었지만 다른 시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85% 정도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