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브랜드가치에 활력 불어넣다
문화기획사 ‘라우’ 구청장상 수상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9. 06(목) 08:29
광주 광산구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 수행단체인 문화기획사 ‘라우’(대표 김가연)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라우는 김봉호가옥 ‘농가의 사계’과 경암근린공원 ‘가옥이야기 축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광산구 문화재에 새로운 가치와 브랜드를 부여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산구는 전국 문화재활용의 선도도시로 지역 문화재 보존과 활용, 가치 제고를 위해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지역전통관광자원화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라우는 김봉호가옥 ‘농가의 사계’과 경암근린공원 ‘가옥이야기 축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광산구 문화재에 새로운 가치와 브랜드를 부여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산구는 전국 문화재활용의 선도도시로 지역 문화재 보존과 활용, 가치 제고를 위해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지역전통관광자원화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