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09. 28(금) 08:13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2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8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시 국가자원동원업무의 성공적인 수행과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관리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8332부대 2대대 동원과장을 비롯해 각 부서 중점관리업체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중점관리지정업체 등이 참석해 2018년 동원자원 결과분석, 변동자원 대조, 대체 지정 자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자원동원 업무를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동원 자원 및 중점관리업체의 자원동원능력, 변동사항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정영성 함평군청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한반도에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등국내외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신속한 동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시 국가자원동원업무의 성공적인 수행과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관리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8332부대 2대대 동원과장을 비롯해 각 부서 중점관리업체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중점관리지정업체 등이 참석해 2018년 동원자원 결과분석, 변동자원 대조, 대체 지정 자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자원동원 업무를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동원 자원 및 중점관리업체의 자원동원능력, 변동사항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정영성 함평군청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한반도에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등국내외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신속한 동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