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관협회, ‘2018년 사회복지관 세미나’ 열려
조직문화와 인권, 복지환경 변화에 대비한 사회복지관의 대응전략 등 교육
김건태 협회장 “사회복지현장 최 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 감사”
소양교육, 레크리에이션, 불갑사 포토미션 트레킹까지 참가자들 좋은 반응
김건태 협회장 “사회복지현장 최 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 감사”
소양교육, 레크리에이션, 불갑사 포토미션 트레킹까지 참가자들 좋은 반응
양재봉 기자입력 : 2018. 10. 26(금) 21:23
광주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건태)는 지난 18일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광주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광주사회복지관협회 세미나’ 교육을 1박 2일간 진행 했다.
이날 세미나는 광주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광역시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후원했다.
김건태 협회장은 “사회복지현장 최 일선에서 애쓰시는 광주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세미나를 통해 좋은 의견들이 수렴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진행으로 광주사회복지관 종사자 모두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유공자 표창(광주광역시장상,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상, 광주사회복지관협회장상)이 있었으며, 사회복지 인권교육을 위한 ‘조직문화와 인권’ 특강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 ‘복지환경 변화에 대비한 사회복지관의 대응전략’ 등의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 중간과 끝부분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불갑사 포토미션 트레킹 등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광주광역시장상,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상, 광주사회복지관협회장상)이 있었으며, 사회복지 인권교육을 위한 ‘조직문화와 인권’ 특강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 ‘복지환경 변화에 대비한 사회복지관의 대응전략’ 등의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 중간과 끝부분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불갑사 포토미션 트레킹 등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