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의무경찰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 기증식 행사 가져
양재봉 기자입력 : 2019. 04. 11(목) 16:27
담양경찰서(서장 윤주현)은지난 5일.(금요일) 경찰서 대숲마루에서 ‘의무경찰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경향산업(유) 대표 송경현씨와 지엠메디텍(주) 대표 문윤주씨는 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의무경찰대원의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했다.
윤주현 서장은 기증식에서 “책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의무경찰대원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게 양질의 도서를 기증해주신 두 분에게 담양경찰서 전직원 및 의무경찰대원들을 대표해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를 전했고, 의무경찰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정서함양과 견문을 넓혀 장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도서를 기증한 송경현 대표와 문윤주 대표는 “담양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아가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에 기증한 좋은 책을 통해 청년의 미래를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향산업(유) 대표 송경현씨와 지엠메디텍(주) 대표 문윤주씨는 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의무경찰대원의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했다.
윤주현 서장은 기증식에서 “책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의무경찰대원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게 양질의 도서를 기증해주신 두 분에게 담양경찰서 전직원 및 의무경찰대원들을 대표해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를 전했고, 의무경찰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정서함양과 견문을 넓혀 장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도서를 기증한 송경현 대표와 문윤주 대표는 “담양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아가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에 기증한 좋은 책을 통해 청년의 미래를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