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군수실1층 관사는 함평군민의것
최창덕 기자입력 : 2020. 02. 13(목) 04:53
이상익 함평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함평군수 관사와 군수 사무실’과 예비후보의생각과 견해를 밝히며, 함평 지방자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데 헌신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려는 마음으로 군수 관사 폐지와 군수실을 군민품으로 옮기고자 하는 견해를 말했다. 함평군수 관사가 폐지되면 많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사가 다시금 군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
현재 군청 3층에 있는 군수실을 1층으로 옮겨 군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수 있도록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조성하여 "군민을 향해 한발짝더 다가가는 군민 행정을 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려는 마음으로 군수 관사 폐지와 군수실을 군민품으로 옮기고자 하는 견해를 말했다. 함평군수 관사가 폐지되면 많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사가 다시금 군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
현재 군청 3층에 있는 군수실을 1층으로 옮겨 군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수 있도록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조성하여 "군민을 향해 한발짝더 다가가는 군민 행정을 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