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함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이상익(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겸전삼영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성찬 민주당중앙당정책위회 부의장, 정문호 민주당 중앙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김천희 전샛별유치원 원장까지 모두 4명이 출사표를던지며경쟁이치열해졌다.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4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표밭을 누비며 함평발전의 적임자를자임하며 다양한 정책공약을 쏟아내고 있는가운데 이상익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함평군수 관사를 폐지하고 군수실을 주민들과 접촉이 쉽도록 1층으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군청 3층에 있는 군수실을 1층으로 옮겨군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고 격 없이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군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향상,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위해 무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WIFE) 서비스 확충을 공약으로내걸었다.

이예비후보는함평바다를 재설계해 사람이 몰리는 바다 를만들겠다는포부도내비쳤다. 이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함평만의 블루오션인전통체험시설로 해수찜만하게없다 며 많은관광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조건이 되도록 새롭게 함평 바다를 설계하는 데 해수찜이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의농.축산업과관련해서도 함평에농 축산업은 대혁신이 필요하다. 면서월야면을비롯해해보면구도심을신도시로 재생하는 큰 그림을 그려 함평을확 바꾸어놓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후보는 지난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시상식에서 21세기 국가사회발전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 예를 안았다. 또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 전남협회(회장 정승현)와 어머니기자단(단장 최현숙)이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부문 유통업계상생협력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익후보는 1998년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 국민회의에입당하여줄곧민주당에서활동하였고,지금은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부위원장이며 함평지역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